
지난 11번가 행사때 번들로 구매한 것중 카마로는 초등학생 조카게에 선심쓰듯 던져줘서 두번째이자 마지막 번들인 911을 조립해봤다. 역시나 브릭은 조촐하다. 인스가 접혀있지않아 조립하기 편해 좋았다.ㅎㅎ 딱 절반 조립했을때 사진. 흰색 차량답게 하얀색으로 되어간다. 완성후 사진. 이번에도 어떻게 될지 몰라 스티거는 사용을 안했다. 그래도 이쁩다. (빨리 놀고 싶다는 아이의 손이 보인다.ㅎㅎ) 지난번 조립한 페라리와 마지막 사진 길이는 미세하게 페라리보다 길다.

아이가 슬슬 B모델에 흥미를 잃어가기에 냉큼 분해하여 A모델로 만들어봄. 첫번째 인스 조립후 사진. 뼈대와 방향조향, 뒤쪽 동작을 위한 기어들을 조립함. 두번째 인스 조립후 사진. 트럭 앞쪽에 브릭이 채워지자 전체적인 분위기가 나옴. (사진을 찍고보니 15간 진회색 브릭으로 잘못한게 보여 검정색 브릭으로 교체.) 자동차를 몰라 용어를 모르지만... 저 뒷판이 저렇게 됨. 아이가 타요 장난감 태워주거나 미끄럼틀처럼 놀수 있을듯 하다. 그리고 견인고리와 실도 있어야 하는데 번거로울까봐서 분리. 위로 못탈경우 바퀴 걸어서 끌고 가는것으로 보이는 것도 잘 나오고 들어간다. 42009와 길이 비교사진. 이렇게 찍어두니 8109가 빈약해보인다. 레고 최고의 미스터리... 지난 글에도 언급했지만 8109는 조립된 중..

한참 타요에 빠져있는 4살 딸아이가 집에는 스피드(빨간 스포츠카)가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해서 딸아이를 위해 구매한 스챔 페라리. 지난번 11길 행사때 3개 번들로 구매한 제품 수령 사진. 이번글의 주인공이 사이드로 빠진채로 찍힌.... 브릭수가 198개뿐이라 조촐. 아이는 신기한지 요것저것 많이 만져본다. 조립중 사진. 페라리 프린팅이 된 브릭이 있음.(여유브릭 포함 3개 정도) 아무 생각 없이 조립했다가 저거 찾으려 역순으로 일부 분해를 한번...ㅜㅜ 그리고 이 페라리는 딸아이 장난감이 되었다. 어느틈엔가 토토(노란 견인차) 뒤에 매달려 있다. 앞쪽 밑판의 검정브릭에 걸수 있나 보다. 4살 아이에겐 힘들어 보였으나 어른은 크게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 언제 부서질지 몰라 스티커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나..

요 근래 테크닉만 만들다가 작년부터 생각중이던 병속의 배를 조립했다. 1번 봉다리에서 배를 조립 했을때 사진은 사라졌...ㅜㅜ 테블릿으로 찍은 병속에 처음 배를 설치하는 사진. 숫자는 얼마 안되지만 투명브릭을 반복해서 조립하다보니 눈 빠지는줄... 4번째 봉다리로 거치대 만드는 사진. 95% 똑같은걸 3번째 만들고 4번째 들어가려니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 테크닉 만드는게 더 좋은거 같다... 모듈러 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럽다. 마지막 진열 사진. 딱히 진열장이 없어 아이 책꽃이 위에 올려둔~ 확실히 예쁘긴하다. 하지만 다른 분들처럼 물 브릭이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나중에 기회되면 LED작업도 해봐야겠다.ㅎㅎ *사진은 언제나처럼 카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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