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 블로그

처가 손윗동서께서 레고 좋아 하는걸 기억하시곤 설 선물로 주셨다. 억지로 안모았는데...ㅠㅠ 1. 박스사진. 아이 과자 가지러간 사이에 이 상태가 되었다.. 2. "바리스타 조이" 기본 모습. 3. "바리스타 조이"의 복장. 얼굴을 찍기 위해 모자챙을 뒤로 보냈다. 헤어에 모자를 씌우니 아이가 조금 어려워 했다. 4. "우주인 레오" 기본 모습. 5. "우주인 레오"의 복장. 고무줄이 왜 있나 했는데 발쪽에 끼워주지 않으면 벌어진다. 윗쪽은 헬멧때문에 벌어지지 않는다. 6. 스티커가 4장이 들어있었다. 한장만 다른 이유를 모른다. 직접 개봉을 하지 않아서... 우주인 스티커가 없다. 이상하다. 7. 색칠 놀이를 할수 있는종이도 들어 있다. 하지만 아이는 좋아하지 않는다. 플레이모빌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