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5,000원 짜리 벌크통에서 건진 다섯번째. 프렌즈 시리즈처럼 스티커는 없지만 피규어+가방 조합으로 검색 성공한 케이스. 이것도 2010년 제품으로 보인다. 사진 1. 복원의 1등공신 저 가방 덕분에 찾을수 있었다. 사진 2. 집을 중간정도 올렸을때 아이가 포기하고 도망갔다. PDF설명서다보니 갈색브릭 파악을 어려워 했다. 짚 옆에 고기 구울때까지는 좋아했는데... 사진 3. 지붕 작업. 갈색 브릭이 잘깨진다는걸 몸소 느낄수 있었다. 조심이 한다고 했지만 몇개는 금이가고 있다. 사진 4. 나무 완성. 큰 특이점은 없다 (초록 ㄱ자 브릭이 없어서 노란색으로 대체) 사진 5. 완성 모습. 지붕이 분리되고,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뒤쪽 벽이 통으로 열린다. 내부에는 벽난로 뿐이지만 아이가 놀기는 좋아한다.
당근 5,000원 짜리 벌크통에서 건진 네번째. 프렌즈 시리즈를 눈으로 직접 비교해야 했지만 특정 지을수 있는 스티커가 있어 나름 쉽게 결정 하였다. 1. 정면 사진 벌크 제품이다 보니 일부 스티커 들뜸도 있지만 덕분에 찾기 쉬웠다. 아치형 문이이랑 분수, 의자 표현이 멋지다. 2. 내부 사진 거울이랑 의자가 회전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아이가 재미있어 한다. 립스틱 브릭도 엄마꺼랑 같이며 좋아한다. 가운데 하늘색 상자는 머리핀 보관함인데 다른것과 비교가 필요해 비워뒀다. 아이는 머리감는곳으로 한단다..ㅠㅠ 계산대 아래는 다른 색인데 벌크로 대체 해야 했고, 지붕쪽에 진보라 브릭이 하나 없어 보충 필요. 헤어를 거는 흰색 머리 브릭이 없어 고정이 안되는......
당근 5,000원 짜리 벌크통에서 건진 세번째. 7286과 똑같은 죄수가 있고, 강아지가 여러 제품에 있다 보니 긴가민가 하다. 1. 경찰팀 사진. 헬멧과 플래시 브릭이 없다... 스챔 헬멧 남는게 있는지 뒤져야 한다. 2. 강도팀 사진. 깜장모자 아저씨 손 색이 다르다.. 옆에 아저씨는 모자랑 가방도 없고... 7286에 같은 피규어가 있기에 차별성을 주기 위해 보강은 패스~ 3. 단체 사진. 피겨팩이라 큰 제품은 없지만 앞서 만든것들이랑 잘 놀수 있을듯 하다.
당근에서 업어온 5,000원 짜리 벌크통에서 이리 저리 짱구 굴려 나온 첫번째. 처음에 강도 아저씨 피규어로 검색했다가 실패했었는데, 7286 스티커가 발견되어 조립할수 있었다. 2010년 제품 1. 운전석 조립사진. 좌우 문이 열리고, 운전대가 가운데 있어 어느쪽으로 미피를 끼워도 편하다. 2. 완성 모습. 운전석 위에는 라이트인지 스피커 인지.... 차량 위쪽에는 서치 라이트로 보이는 노란 브릭도 있다. 3. 미피들과. 양옆에는 상자를 넣고 뺄수 있게 문이 있으며, 뒤쪽에는 강도 답승을 위한 공간과 문이 있다. 벌크다보니 탈주용 오토바이는 없었지만 6살 아이가 혼자서도 잘 만들고 잘 놀고있어 다행이다.
31088과 41168구입시 뭉덩로 주신 벌크에 들어있었다. 벌크 판매사진에 스티커가 하나보여 혹시나 하고 구입했는데 맞았다.ㅋ 사진1. 요리사 아재와 배달 직원. 아이 손에서 저 오토바이가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다. 사진2. 피자 밴의 하부. 조리대로 보이는곳의 피자 한판이 피자 밴임을 알수 있게 해준다. 사이드 미러까지 표현되고 있다. 사진3. 감자칩과 음료가 보인다... 피자에 감자칩이라니.... 노랑, 빨강의 소스통과 계산대까지 표현된다. 반대쪽에 렌지 같은것도 있는데 사진이 없다. 사진 4. 지붕까지 활짝 열어재껴 완성한 모습. 벌크 뭉텡이에 있어서 스티커가 조금 들떳지만. 디스플레이도 좋고, 아이 소꼽놀이에도 아주 좋다.
지난번 31088과 같이 벌크로 구입한 보석상자를 조립하였다. 이번에도 시작은 아이가 호기롭게 도전~! 사진1. 보석함 상단 조립 엘사나 말모양의 물정령을 돌리면 같이 돈다. 겨울왕국2를 안봐서 잘 모른다. 사진2. 보석함의 서랍부분 조립. 매끄럽게 이동되도록 평평한 브릭으로 마감처리가 되었다. 열쇠 구멍은 별 의미없이 스티커. 사진3. 만들다가 아이가 힘들다고 포기하여 대신 만들기 시작. 좌우 걸쇠를 반대로 돌리면 서랍을 앞으로 뺄수 있다. 사진4. 최종 결합 모습. 생각보다 이뻐서 전체를 표현하고 싶었는데 똥손이라 실패. 아이가 좋아는 하는데,,,, 보석함이라고 일러줬건만 서랍은 엘사의 방이 되어버렸다...
실제 조립은 20년 추석쯤인것 같은데.... 잊고 있다가 이제서야 기록을 한다. 사진1. 상단 중심부 사진. 붐대 관련 기초작업. 사진2. 바퀴 및 회전 관련 하부 사진이어야 하는데 안보인다. 그래서 결합된 사진만 있다. 다른 테크닉들은 바퀴가 거의 마지막 작업인데 요건 초중반부터 미리 결합한다. 사진3, 4. 붐대 연결 작업 붐대가 워낙 길기에 한장에 담기가 힘들다. 붐대를 반대편으로해도 담기가 조금.... 사진 5.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 모드 조정을 위해서 레버를 좌우로 움직여야하는데 생각보다 틱틱거리며 걸리는게 있다. 비슷한 모델인 42042와 비교한 사진이 있는데 날아갔다. 보완이 필요하다..ㅠㅠ
벌크로 구입한 제품에 31088이 온전하게 있는게 확인 되어 아이와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보기로 함. 리브릭커블에 보이는 여러 동물중 가오리가 선택되었다. PDF 인스라 걱정했지만 아이가 잘 만든다. 사진1. 몸통과 입이 만들어지고 있다. 아랫입은 좌우 각도가 조정이 된다. 사진2. 지느러미와 눈 작업이다. 추가 블럭 없이 만들다 보니 지느러미가 알록달록 하다. 사진3. 반대쪽 지느러미 작업. 같은 작업의 반복이다. 사진4. 꼬리까지 작업 사진 5. 공식홈페이지 4번째 모델인 고래와 한컷. 고래가 상당히 아담해 보인다. 아기 고래인가... 가오리는 추가 브릭 없이 뽑아낸것 치고는 상당히 멋지다. 꼬리의 독침까지 표현되었다. 단점이라면 아이가 가지고 놀기에는 날개쪽과 입쪽이 잘 분리된다. 그래서 조만간 분해..
장터에서 구매한 스챔 3종의 마지막으로 페라리를 만들어봤다. 사진 1. 첫봉다리 조립 사진. 뒤쪽 작업이 대부분이라 뒷모습이다. 뒷유리 부분의 검정색 굴곡 표현이 개인적으론 멋있어 보인다. 페라리 스티커 아래 번호판이 있는데, 시티나 이런거 보면 제품명이 적혀있던데 여기는 FGD2006이라고 적혀 있다. 실차의 모델명일까?? 사진 2. 두번째 봉다리까지 조립한 완성차 모습. 앞유리 부분이 프린팅인게 가장 마음에 든다. 사이드 미러 표현도 좋고 전체 적으로 날렵한 모습이다. 그리고 75890처럼 사이드미러 옆에 페라리가 프린팅된 1x1 브릭이 들어간다. 혹시나 다른곳에 사용했을까 급하게 갯수를 세어봤었다~ㅋ 그리고 휠은 검정색이다. 봉지 뜯기가 귀찬아서 같은모양의 다른 스챔 휠을 사용했는데.. 이것도 나름..
재규어와 같이 구매한 닷지를 조립해봤다. 사진 1, 2. 인스 첫번째인 2018 닷지 챌린저 SRT 디몬과 출발 신호등. 노란색과 검정색의 색 조화가 좋다. 그리고 1번사진에 보이는 후면이 개인적으론 표현이 좋아 보인다. 출발 신호등도 재규어의 출발선 보다는 아이가 가지고 놀기 편해보인다. 사진 3, 4. 1970 닷지 차저 R/T 머슬카. 테크닉 42111과 이름은 비슷한데 같은 모델인지는 모르는, 아주 비슷한 모습인 아이다. 각진 디자인을 좋아하긴 하는데, 너무 까만색만 있는 모델이라 그런가 개인적으론 챌린저 SRT 보다 덜 이뻐 보인다. 사진 5. 인스 맨 마지막 장과 같이 배치해서 찍어봤다. 역시 개별 보다는 단체가 더 이쁘게 나온다~ 그리고 모아두니 닷지 차저에는 사이드미러가 없다?? 앞만 보고..
4천 피스짜리 테크닉을 만들던 중 첫번째 인스 마치고는 진득하게 앉아서 할만한 짬이 나지 않아 카페에서 구매한 재규어를 먼저 조립해봤다. 사진 1, 2. 첫번째 인스의 포뮬러 조립 모습. 일반 자동차 용어도 잘 모르는데 포뮬어 용어는 더 몰라서 부위에 대한 설명을 적을 수 없다..ㅠㅠ 만들고 첫 느낌은 아이손에 가면 무사하지 못하겠구나가 첫 느낌이었다. 앞바퀴 앞쪽 바닥면과 뒷바퀴 위쪽 커버가 툭하면 떨어질것 같이 약하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사진 3. 4. 두번째 인스의 이트로피(??) 차랑 조립 모습. 프린팅이면 좋았겠지만 측면의 재규어 표현이 개인적으론 좋았다. 앞쪽 본네트 부분에 결속력이 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조금 들었다. 사진 5. 출발대 까지 만든 최종 모습. 출발 신호 3색 표..
코로나때문에 어디 나가기도 뭐하고 해서 중고로 업어온 42042를 휴가 기간동안 만들어봤다. 사진 1. 첫번째 봉다리 조립 사진. 이동을 위한 무한퀘도와 상부 연결과 화전을 위한 브릭을 빼면 특별한것은 없다. 사진 2. 두번째 봉다리 조립사진이 사라져서 세번째 봉다리 사진. 이동, 회전, 줄 감는 동작 관련 모터를 이용한 기어 작업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앞쪽 크래인 붐대(??) 관련 기초 작업이 이뤄진다. 사진 3. 완성 사진. 조종석과 외관 마무리 작업이 이루어진다. 줄을 이용해서 크레인을 동작하는게 재미있다. 그리고 앞쪽 크레인 붐대(??)를 최대 길이로 연장하니 상당히 길다. 사진 4. 마지막 사진. 수동으로 돌려서 동작하는 갈고리가 아이가 물건을 집기에는 다소 어려워해서, 자동차를 태울수 있는..
미니쿠퍼의 옆자리가 허전해보여서 비틀도 옆에 세워줄까? 하고 시작해 봤다. 사진 1. 첫 봉다리의 하부 기초 공사와 차량의 뒷면 + 엔진부분. 고무줄을 이용한 엔진 표현과 휀다의 곡선이 참 이쁘다. 그리고 엔진이 뒤에있는 특이 구조다 보니 다른분들 리뷰를 보자 않았다면 이게 앞인지 뒤인지도 모르고 조립했을듯 하다.ㅋㅋ 사진 2. 두번째 봉다리의 차량 전면과 의자 작업. 의자 배치는 미니쿠퍼와 거의 흡사하다. 그리고 전면 트렁크(??) 구조는 차를 잘 모르는 나에겐 참 특이하다고 느껴진다. 사진 3. 마지막 봉다리의 완성 모습. 차량의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곡선인것과 사이드미러 표현이 멋지다. 또한 루프 표현도 아주 잘 어울린다. 사진 4. 마지막으로 아이 책장 위 미니쿠퍼와 같이 있는 모습. 전체 길이가 ..
60263 해양 미니 잠수함에 들어 있던 폴리백. 부품 수가 적은 제품이고 조립에 큰 어려움이 없어 보여 5살 아이가 조립 해보도록 했다. 사진 1. 폴리백을 개봉 하니 접힌 인스와 브릭들이 나온다. 공홈에서 정보를 찾을 수 없어 인스보고 세어보니 33개 인거 같다. 사진 2. 인스 뒷면 시작할때쯤 모습. 너무 조심조심 끼우길레 옆에서 잡아줬다. 부품도 찾아줘... 어디 끼울지도 알려줘... 잡아줘... 5분이 지나가니 아이의 흥미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사진 3. 완성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데 아이가 허락을 해주지 않는다. 사진 4. 아이가 허락해줘서 찍은 완성 모습. 헤드라이트에 라디에이터그릴(??)에 본네트까지 있다. 심지어 걸윙도어까지...ㅋㅋ 작지만 있을것은 다 있다. 조금더 연습 시키면 폴리백은 ..
이중씰로 인해 핫한 제품을 구매해봤다. 폴리백 그까이꺼 안사야지...... 하다가 42064랑 나름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순간 결제를 했다.ㅋㅋ 사진 1. 개봉 사진. 연령대가 낮은 제품이다보니 통짜 브릭에 브릭 수도 많지 않다. 미피가 있는 폴리백을 원했지만...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다. 사진 2. 잠수부와 귀상어. 잠수부의 미소가 한쪽 입꼬리만 올라간게 비웃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귀상어는 다른분들 리뷰처럼 결합력이 약하다. 아이가 조금 힘주거나 위로 많이 꺽으면 빠진다. 사진 3. 완성 모습. 참으로 금방 끝난다. 조종석 투명한 반구가 큼지막해서 좋다. 의자 양옆에 안테나 브릭을 둬서 조종하는듯한 느낌이 들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사진 4. 끈 브릭을 추가해서 42064 해양탐사선에 연결..
야심차게 만들어보았던 B모델이 아이에게 별 흥미를 주지 못하여 분해 후 A모델인 해양 탐사선을 만들어보았다. 사진 1. 탐사 헬리콥터. 상단 프로펠러와 조향용 뒤쪽 날개가 동시에 움직인다. 잘못 잡으면 잘 안돌아 간다. 조종석 유리를 젖혀 미피를 태울수도 있다. 사진 2. 해양 탐사로봇. 탐사선에 걸수 있는 고리가 있으며, 앞쪽 기어를 돌리면 팔을 벌리거나 좁히고, 뒤쪽 기어를 둘리면 스크류가 돌아간다. 팔의 관절은 수동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헬기와 같이 조종석 유리를 젖혀 미피를 태울수도 있다. 사진 3. 선박 작업중인 모습. 탐사선을 조작하기 위한 노란 크레인 부분과 관련된 기어등의 작업이 진행된다. 파빨의 전체적인 색감이 마음에 든다. 사진 4. 완성된 모습. 배 앞쪽은 헬기가 위치하고 해양탐..
아이와 놀기 좋겠다는 생각에 테크닉 시리즈에서 잘 나오지 않는 배 모형인 42064를 중고 구매하여 조립해봤다. 사진 1. 푸시 보드 조립중인 모습. 작은 바퀴의 방향을 바꾸는 기어와 뒤쪽 바지선 결합을 위해 움직이는 부분 조립이 진행된다. 사진 2. 푸시 보드 완성 모습. 왼쪽의 붉은 바가 내려가면서 바지선을 고정하는 역활을 한다. 그리고 조종실(??)이라고 판단되는 흰색 브릭이 앞뒤로 움직인다. 아이가 이유를 물어봤지만 배를 몰라서 설명을 못해줬다...ㅠㅠ 사진 3. 뒤쪽 바지선 완성 모습. 부표를 옴길수 있는 크레인이 앞뒤로도 움직인다. 이거 말고는 별다른 기능이 없다. (아이가 안놀것 같아서 부표는 만들지 않았다.) 사진 4. 마지막으로 결합 후 타요 버스를 태워 보았다. 이름은 바지선인데 크기가..
미니쿠퍼가 탑승하면서 빈자리가 없게 되어 지난번 조립후 남겨두었던 42098의 추가 트레일러를 만들어봤다. 사진 1. 인스의 99번째까지 만든 모습. 앞차와 연결을 위한 고리와 후면 슬라이딩 도어(?), 그리고 상단 슬라이딩을 위한 기어 작업이 진행된다. 사진 2. 완성 모습. 왼쪽 하단에 검은 기어가 3개가 있는데, 하나는 앞차로 차량이 이동하기 위한 다리를 올렸다 내린다. 두번째는 2층 슬라이드를 올렸다 내렸다하고, 3번째는 후면 슬라이드를 접었다가 편다. 2층 사이드 지지대는 항상 울고 있다.ㅜㅜ 사진 3. 차량 결합 후 모습. 뒤쪽 슬라이드까지 펴면 참~~ 길다. 그리고 8109의 너비가 딱 맞아 떨어진다. 그래서 사진처럼 빈곳이 없다. 3층으로 차량을 태우다 보니 42098의 바퀴가 참 걱정이 ..
지난번 76897을 구할때 같이 데려온 녀석을 만들어봤다. 사진 1. 첫봉다리 분량의 조립 사진. 이전 아우디 조립때는 없던 백미러 표현이 있다. 사진 2. 브릭수가 적으니 바로 완성사진이 나온다. 검정과 흰색의 조화로 나름 멋이 난다. 사진 3. 지난번 만든 76897 아우디 차량과 같이 찍어봤다. 뚜껑 닫는거 때문에 아우디 운전석 등받이는 분리해뒀는데 닛산은 그럴 필요가 없다. 또 닛산은 운전석 뒤가 열려 가발을 넣어둘수 있어 아이가 조금더 흥미를 보인다. 두 제품만 비교한다면 닛산쪽이 아우디보다는 조금더 좋아보인다. PS. 사진은 언제나 처럼 카페와 동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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