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번가 행사 때 구매 수령 인증했던 레고 42096. 감기로 근 1주일을 고생하다가 이제서야 조립을 했다. 10월 3일. 봉지 번호가 없으니 그냥 다 풀었다. 감기 기운이 최고조여서 시간반을 했지만 40페이지도 못한듯하다.ㅠㅠ 10월 6일. 아직 감기 기운은 조금 남았지만 억지로 조립 완료. 4살 아이와 가지고 놀것이라 그냥 스티커까지 다 붙였다. 근데 이 스티커 때문인지 전등색 때문인지 흰색 브릭이 좀 누리끼리한 느낌이 든다. 비슷한 모형인 42093과 뒷꽁무니를 맞추고 찍어본모습 길이가 거의 2배 정도 차이가 날 정도로 크다. 하지만 확실이 비싼 만큼 멋지다~~^^ *사진은 카페에 올렸던 것과 동일한 것.
레고 42030을 중고로 업어오면서 테크닉 관련해서 검색을 좀 했었다. 그러다 보니 눈길을 끈 글이 보였다. "테크닉 42009 + 42030 + 3만원 = 8043 전동식 굴착기" 블로그 글을 직접 걸면 문제가 될까해서 제목만 적었지만... 기존 테크닉을 가지고 오래전 테크닉을 만드는 글이다. 풀구동 되는 8043!!!! 그래서 42009도 검색을 했다. ULTIMATE 42009 라는 풀구동 인스가 공개되서 추가 모터와 브릭으로 멋지게 만들 수 있단다. 8월 30일. 그래서 중고로 구매했다. 이번엔 다행이 인스도 있다..ㅠㅠ(박스도 있고) 브릭이 2606 개다... 42030이 1636개인데... 많다... 9월8일. 분해를 끝냈다. 분해에만 3시간정도 소요된듯하다. 양쪽 엄지와 검지의 피부가 벗겨지..
뜬금없이 레고가 땡겨 가격을 검색해봄. 레고 42030 새제품이 37 이상... 3~4년전 아마존에서 199불 특가때 42043을 질러 못산 아쉬움이여....ㅜㅜ 조립 장난감용이라 중고나라로 선회. 8월 25일. 조립 후 전시하던 박스, 인스, 스티커 없는 제품을 10만에 판매하는 은혜로운 분을 만나 냉큼 업어옴. 한시간을 넘게 해제 작업을 했다... 엄지와 검지가 너무 아프다...ㅠㅠ 저렴하게 내놓으신 또다른 이유. 공압기(??) 앞쪽이 녹슬어 있다. 동작에도 문제 없고, 조립 및 장난감이라 별 상관은 없다. 또 한가지. 집에서 모터 테스트 하면서 이상이 있었는지 분해하면서 저 톱니 모양 브릭이 두동강이 났다. 잊지 말고 채워 둬야 함...ㅠㅠ 인스가 없어 공홈에서 pdf로 받아 조립 시작. 중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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